1. 브랜드 탄생의 배경과 철학
2018년, 아메미야 씨는 PICCADILLY BARBER PRODUCTS 를 창업했다.
50대를 맞아 '현장을 떠난 뒤에도 업계와 연관된 최선의 수단'으로 결단한 브랜드 창설은 “이용사가 현장 시선으로 만든다”는 이념 아래 시작하고 있다. 연대의 광고를 연상시키는 그래픽으로 브랜드의 세계관을 결정했다.
2. 대표적인 제품과 특징
제품 | 특징 | 비고 |
---|---|---|
No.1 포마드 | 수용성 · 고염 · 강한 홀드. | “파란 광택” 아이콘 |
No.2 매트 포마드 | 마을 정도로 매트화. | 산뜻한 손가락 거리 |
No.3 스트롱 홀드 | 무향료.최강 세트력과 재정발성을 양립 | 숨겨진 맛에 노송나무 |
밀리터리 브러쉬 | 돼지털×우드. | 연중 판매 |
샴푸 브러쉬 | 하계 한정.두피 클렌징/마사지용 | 속건 소재 |
3. BIGBOB AMEMIYA씨의 걸음
-
1980년대 중반 하라주쿠의 숍 스탭이나 밴드맨이 다니는 리젠트계 바바에, 19세로 뛰어들어 수업 개시.
-
1990년대 전반 시모키타자와 〈BAD-NICE〉에서 팔을 닦고, 다수의 미디어 취재를 거쳐 지명객이 급증.
-
1995년 봄 <br data-start="860" data-end="863">하라주쿠에서 이발소 “BALLROOM” 을 개업.
-
2005년 여름 <br data-start="942" data-end="945">중병에 의해 폐점. 이후 10년간은 요양과 충전 기간.
-
2015년 프리맨스 스포팅 클럽(FSC) 내 바버에서 현장 복귀.
-
2018년
PICCADILLY BARBER PRODUCTS를 설립. 이후는 현장과 제품 개발을 양립.
4. 문화에 대한 다면적 기여
아메미야 씨는 이발사에 머무르지 않고 DJ / 음악가 / 문필가 로 활동.
-
레귤러 DJ : 시모키타자와 Zoo, 후타코타마가와 Hash-Ish, 신주쿠 Milos Garage, 도쿄 미드타운 A971 외
-
후지록 2015 출연 : 염원의 대형 페스티벌 첫 등장
-
선곡・집필 :컴피 CD《The Boogie Shack》전 4작, 서적『Boogie Shack 45rpm Dictionary』 등
이용·음악·패션을 횡단해 '이용은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시점을 제시했다.
5. 상징적인 사건
-
국제문화이용미용전문학교 블로그(2018)
FSC 출근시, 동료가 받고 있던 모교의 취재에 뛰어들어 참가. -
이벤트 출점
-
2017/18/19년 《Layrite Traditional Barber Battle》부스 출점(17년은 전신 브랜드 FADEMASTER 명의)
-
2018년 「Culture of Barbering Festival」@ CLUB CITTA '카와사키
-
6. 브랜드의 피날레와 앞으로
1980년대부터 이용 일근, 1995년에 독립, 2010년대에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를 시작한 아메미야 씨 는, 2025년 4월로 현장과 제품 개발의 제일선으로부터 물러난다.
"앞으로는 젊은 세대를 그리면서 응원하고 싶다"는 말대로, 본인은 조용히 배턴을 건네주는 자세다.
다음은 아메미야 씨가 직접 받은 메시지입니다.
생각하면 2010 년대, 뉴욕에서 일본 상륙을 완수 한 Freemans Sporting Club Barber와 Mr. Brothers Cut Club의 창업이라는 흑선의 도래를 계기로 우리나라를 석권한 바버 무브먼트도 유감스럽지만 드디어 날씨가 보이고 왔습니다.그러나 붐이라는 것은 반드시 종언이 방문하는 물건이므로, 업계의 여러분에게 있어서는 앞으로가 정말의 정념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옛날부터 「기술 지상주의」로 자라 온 이용사씨는 직인 인기 질로 팔은 확실합니다만, 한편으로 패션이나 서브 컬쳐등에 흥미가 없는 쪽이 많기 때문에, 트렌드를 읽었다/패션이나 컬쳐와 링크한 고감도인 헤어 스타일의 프레젠테이션을 잘 할 수 없는, 또 그것을 위한 정보 수집에 서투른 경향이 있다.
말하는 자신은 환력 가까이 된 최근에도 슈콜람(네덜란드) 등 해외 바버의 시술 동영상을 보고는, 그 참신한 스타일의 프레젠테이션에 두근두근하기도 하고 있습니다만, 그러한 넷이나 잡지, 또 멋진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 곳에 다리를 옮겨 얻는 정보(배우기)를 통한 두근두근(자극)은 흥미를 가지고 본 사람만이 느껴지는 특별한 물건이므로, 붐이 하화가 되어 버린 지금, 항상 배움을 잊지 않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장면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은 가까이 현역을 물리칩니다만, 앞으로 여러분이 계속 배우는 가운데 느끼는 자극이 언젠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붙이고 「우와, 멋지다!」라고 감격하는 헤어스타일의 손님이 많이 태어나는 일, 바버 숍이라고 하는 장소가 지금보다 고감도로 멋지고 기분의 발신지가 되어.
2025년 4월 피카딜리버버·프로덕츠 대표:JUN”BIGBOB”AMEMIYA
7. 레전드와 이용업계
우리에게 '이용'이라는 일은 인생에 무엇을 가져오는 것일까.
최근 몇 년 동안 버버 무브먼트가 없었다면, 나는 위대한 선배 이발사 여러분을 만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되돌아보면 2010년경. 지방도시의 한쪽 구석에서 가게를 잘라내고 있던 나는, 가게를 보다 좋아하고 싶은 일심으로, 국내외의 정보를 탐하도록 계속 찾고 있었다.
BIGBOB AMEMIYA 씨도 그 혼자다.
이 논문에서 언급했듯이, 씨의 길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다.
우리는 거기에서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계승할 수 있을까.
그 생각을 가슴에,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걸을 것이다.
아메미야 씨, 많은 배움과 자극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일본의 이용을 따뜻하게 지켜보십시오.
peace.
나카무라
공유:
일본의 이용 시장 분석 2025년도판
【2025년 최신판】이발소의 개인 사업주가 「전종자 급여」로 절세하기 위한 최적 금액이란?